산천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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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산천도 울었다"는 여러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가능한 의미와 관련 정보입니다.
- 영화: 1965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 제목입니다.
- 노래:
- 1965년에 발표된 이미자의 노래 제목입니다. 작사는 반야월, 작곡은 박시춘이 했습니다. 가사 내용은 떠나간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잠긴 화자의 심정을 담고 있으며, 험난한 세상 속에서 눈물짓는 화자의 모습에 산천과 초목, 바람, 세월도 함께 운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 김용만의 노래 "효녀 심청"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이 노래는 고전 소설 '심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장면에서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라는 가사가 등장합니다.
- 음반:
- 1965년에 발매된 박시춘 작편곡집 OST 음반의 제목입니다. 이미자의 "산천도 울었다"를 포함하여 여러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2012년에 발매된 박시춘 작곡집 음반에도 이미자의 "산천도 울었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의미의 "산천도 울었다"를 찾고 계신지에 따라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산천도 울었다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원제 | Even Mountains and Streams Cried, Too |
| 감독 | 강찬우 |
| 제작 |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 |
| 각본 | 남태권 |
| 상영 시간 | 110분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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